Infinity - 품질이 신뢰를 만듭니다 Infinity 문의  ›
전체 소식소식

육성취업(育成就労)이란? 2027년 4월 1일부터 달라지는 핵심 내용

일본은 2027년 4월 1일부터 개정 법률에 따라 기존 기능실습(技能実習)을 단계적으로 대체하는 육성취업(育成就労) 제도를 시행합니다.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인력 부족 분야의 인재 육성과 인력 확보를 명확한 목적으로 하며, 외국인 근로자의 권리 보호도 강화됩니다.

2026. 08. 30.
육성취업(育成就労)이란? 2027년 4월 1일부터 달라지는 핵심 내용

일본은 2027년 4월 1일부터 개정 법률에 따라 육성취업(育成就労, Ikusei Shuro) 제도를 시행하며, 기존 기능실습(技能実習) 제도에서 단계적으로 전환합니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닙니다. 제도의 목적이 인력 부족 분야의 인재 육성과 인력 확보로 명확해지고 외국인 근로자의 권리 보호도 강화됩니다.

1. 기능실습과의 근본적인 차이

기능실습은 기술 이전을 통한 국제공헌을 목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반면 육성취업은 일본의 인력 부족 분야에서 근로자를 육성하여 특정기능 1호(特定技能1号)로 이행할 수 있는 수준까지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 Q&A에 따르면 원칙적인 육성 기간은 약 3년입니다.

2. 기능 및 일본어 목표

공통 목표는 3년 동안 특정기능 1호로 이행하는 데 필요한 기능과 일본어 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현재 Q&A에서는 일본어의 기본 목표를 초기 단계 A1 상당, 3년 육성 후 A2 상당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분야에 따라 더 높은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과 송출기관은 분야별 최신 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3. 근로자 본인 의사에 따른 사업장 변경

큰 변화 중 하나는 사업장 변경입니다. 폭력, 괴롭힘, 중대한 법 위반 등 불가피한 사유뿐 아니라 새 제도에서는 근무기간, 기능, 일본어 능력, 새 수용기관의 요건 등을 충족하는 경우 근로자 본인의 의사에 따른 사업장 변경도 허용될 예정입니다. 원칙적으로 동일한 업무 구분 안에서 이동해야 하며 분야별 제한도 적용됩니다.

4. 기업이 알아둘 2026년 주요 일정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은 감리지원기관(監理支援機関) 관련 시행 전 신청을 2026년 4월 15일부터, 육성취업계획(育成就労計画) 인정 관련 시행 전 신청을 2026년 9월 1일부터 받을 예정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부 심사기준과 분야별 협의회 가입 절차 등은 각 분야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로 공표될 수 있습니다.

빠른 체크리스트

해당 업무가 육성취업 산업 분야에 포함되는지 확인

분야별 운용방침의 최신 내용을 확인

기능 및 일본어 육성계획 준비

상담체계와 사업장 변경 대응 절차 점검

기억할 점

육성취업은 단순한 새로운 외국인 근로자 수용 방식이 아니라 3년간의 인재 육성 경로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식 출처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 — 2024년 입관법 등 개정 / 육성취업제도: https://www.moj.go.jp/isa/05_00045.html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 — 육성취업제도 Q&A: https://www.moj.go.jp/isa/applications/faq/ikusei_qa_00002.html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 — 육성취업제도 시행 전 신청: https://www.moj.go.jp/isa/03_00174.html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개인별 신청, 노동분쟁 또는 구체적인 법적 절차는 관계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